본문 바로가기
  • Love while you live

생명의삶3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4장 1절-15절) 안녕하세요 다원주의라는 말을 아십니까? 다원주의란 가치의 다양성이 허용되고 존중되는 시대입니다. 경쟁, 갈등, 협력 등에 의하여 민주주의적으로 운영된다는 사상입니다. 오늘과 같은 다양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딱 맞는 주의 같아보입니다. 다원주의 속 기독교 정체성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아버지이시기 떄문에 온 인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온 세상 모든 남녀를 구원하십니다. 다른 세계 종교 모두를 똑같은 신의 실재 주위를 회전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른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안에서 예수그리스도 말고는 구원이 없기에 다원주의가 옳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길이 있다면 왜 굳이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까?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 2022. 1. 14.
오늘의말씀묵상(예레미야50장1-10절) 안녕하세요 오늘말씀은 예레미야 50장 1-10절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유다백성을 징계하는 도구로 바벨론을 사용하셨는데, 그 바벨론 조차도 심판을 당한다는 메세지입니다. 바벨론은 그저 하나님의 도구였을 뿐이였는데 스스로 심판자가 된 듯 교만하여졌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은 이 당시 많은 나라를 정복하고 잘 나갔기에, 모든 나라는 바벨론의 신이 제일 대단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2절에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므로닥은 바벨론이 섬긴 태양의 신입니다. 하나님은 그 우상들이 부서지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하십니다. 생명도 구원 능력도 없는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그 우상과 수치를 .. 2020. 10. 20.
오늘의말씀묵상(예레미야46장 13-28절) 안녕하세요 오늘 말씀은 예레미야 46장 13-28절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스라엘 주변국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이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던 것이 애굽이였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애굽을 심판할 계획이셨고, 바벨론과의 전쟁으로 애굽을 패하게합니다. 결국, 바벨론이 애굽을 몰아낸것이 아닌 애굽은 그저 하나님 손 안에있다는것을 15절을 통해 알수있습니다. 15절 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서지 못함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몰아내신 까닭이니라. 또한 성경은 18절에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르시되,, 라고 하나님을 왕으로 칭합니다. 애굽의 왕, 바벨론의 왕이 커 보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짜 왕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을 .. 2020.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