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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while you live

누가복음말씀3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5장 11절-32절) 여러분들은 살아오시면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기억들이 있습니까? 무언가를 잃어버리게되면 마음 한구석이 비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본문에서 잃어버린 아들에 대해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자에 속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찾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둘째 아들과 아버지 15:11~24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살아있는 아버지에게 유산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나는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건강한 아버지에게 죽어서 주는 유산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아버지에게 해서는 안되는말, .. 2022. 2. 24.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2장 49절-59절) 그리스도인들은 거짓 평화에 속히말고 하나님 안에서 화평해야 합니다. Peace maker 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불을 던지러 오신 예수님 12:49~53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첫번째 불은 제자들이 받을 성령을 의미합니다. "땅"은 세상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불은 사람들을 정화하고 구원하는 동시에 세상을 심판하는 불입니다.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나는 받을 세례" 란 십자가 고나노가 부활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십자가 고난의 길입니다. 예수님으로 발생한 분쟁으로 영적전쟁입니다. 복음을 따르는자와 거부하는 자의 분쟁입니다.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2022. 2. 16.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1장 14절-28절) 예수님과 바알세불 11:14~23 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무리들은 놀랍게 여기지만 이러한 반응이 전부 믿음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막 3:22 보면 "그 중에 더러는"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을 이야기합니다. 바알세불은 사탄, 얕게 불러서 파리의 왕을 의미합니다.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막 8:11 보면 "더러는" 바리세인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모함하는 자들은 축귀현상을 보고도 예수님과 마귀가 한편이라고 주장합니다. 마귀를 굴복시킨 현상을 예수님이 마귀의 힘을 빌려 쫒아낸다고 주.. 202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