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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큐티35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22장 63절-71절) 예수님을 조롱하는 자들 22:63~65 63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64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에수님의 제자라면 마지막 심판까지 세상의 조롱과 욕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65 이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6:6) 예수님을 심문하는 자들 22:66~71 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날이 새매" 이당시 재판은 새벽에 있었습니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 유대인 전체를 대표(행 2:23,36) 악한 자들의 계획입니다. 67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 2022. 3. 22.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세상을 살아가면 '긴가민가'할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완벽한 네비게이션인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네비게이션입니다 갈대같은 우리 마음과 달리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회심의 증거 16:19~23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죽게 됩니.. 2022. 2. 26.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6장 1절-18절) 오늘 본문은 난해한 해석으로 유명한 본문입니다. 불의한 청지기는 맘대로 빚을 깍아주고하는데 성경에서 이 청지기를 칭찬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불의한 청지기와 제자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혜로운 청지기 16:1~13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또한"이라고 시작을 합니다. 앞에 15장에 연결된 본문입니다. 15장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죄인들과 세리들이 가까이 왔고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그것을 불편하게 느낍니다. 그리고나서 예수님께서는 잃은양, 드라크마, 탕자 비유로 죄인과 세리들이 잃어버린 양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이야기하고 이어서 또한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청지.. 2022. 2. 25.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5장 11절-32절) 여러분들은 살아오시면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기억들이 있습니까? 무언가를 잃어버리게되면 마음 한구석이 비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본문에서 잃어버린 아들에 대해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자에 속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찾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둘째 아들과 아버지 15:11~24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살아있는 아버지에게 유산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나는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건강한 아버지에게 죽어서 주는 유산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아버지에게 해서는 안되는말, .. 2022. 2. 24.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5장 1절-10절) 잃어버린 양 15:1~7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모든 세리와 죄인들은 종교적으로 부정하게 여겨진 사람들입니다. "가까이 나아오니" 계속해서 가까이 나와서 말씀을 들으려고 했고, 은혜를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고 정죄하기 시작합니다. 나중에는 예수님과 의로운 사람들까지 박해합니다. (11:15, 마 5:12)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의 위선적 태도와 결별하시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 주변인드로가 교제 하시며, 함께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세리와 죄인과 교제를 끊음으로써 이스라엘을 성결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여기고, 세리와 죄인이.. 2022. 2. 23.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4장 25절-35절) 누가복음 14 : 25~35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각기 다양한 마으모가 목적으로 예수님께 몰려왔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온 이들도 있고, 나름 온전한 마음으로 예수님 옆에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 옆에 서 있다는 의미, 그 분과 동행한다는 의미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의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자됨의 의미는 예수님을 사랑해야 하는것이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고 자기의 소유를 기꺼이 포기할 줄 하는 자여야 합니다. 제자됨의 대가를 치워야 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14:25~27 25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2022. 2. 22.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4장 15절-24절) 잔치 참석을 사양한 사람들 14:15~20 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바리새인 지도자가 사람들을 초대해 만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라는 말은 의인들이 부활할 때 하나님의 보상을 받는 사람, 종말적 구원(7:15), 영생얻음(18:18),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18:24)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받음(12:8) 에서 이야기 합니다.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시고 우리를 무르신 것은 큰 잔치로 비유하십니다. 초청으로 표현되는 은혜, 주님이 모든 것을 이루시고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겸손히 그 초청에 응하고.. 2022. 2. 21.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3장 22절-35절)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알려주신 답변대로 올바르 살아가게되면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가 따라오길 바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따라오라는 하나님에게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은 고통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하나님이 추구하시는것이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어떤사람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지 오늘 본문에서 알려줍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 13:22~30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 2022. 2. 19.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3장 1절-9절) 오늘날 코비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생명의 위태로움 지경까지 갔다가 겨우 치료되어 회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인생을 접하는 자세가 다를것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은 이렇게 특별한 일을 겪어야할까요? 아닙니다 우리도 더불어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우리는 이미 죽는 죄인의 길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는 새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으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13:1~5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빌라도는 유대와 사마리아를 관리하는 총독이였습니다. 빌라도.. 2022.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