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3장 22절-35절)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알려주신 답변대로 올바르 살아가게되면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희가 따라오길 바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따라오라는 하나님에게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은 고통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하나님이 추구하시는것이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어떤사람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지 오늘 본문에서 알려줍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 13:22~30

22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첫번째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좁은문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의 문을 들어가려면 세상의 모든 지혜와 특권 (무거운 짐)을 모두 버리고 들어가야합니다.

나의 죄와 나의 자랑 아무것도 들어갈수 없습니다.

"힘쓰라" 내 삶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한정되어있습니다.

그 나라는 준비된 자만이 들엉갈수 있습니다.

영적인 갈급함이 있어야합니다.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의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주님과 함께했던 사람들을 예수님은 알지못한다고 부인하십니다.

예수님과 식사를 함께 했다는 이유로 구원에 이르는 조건이 될 수 없다고합니다.

예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나와 주님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예수님은 천국을 잔치로 표현하셨습니다.

복음을 겸손하게 받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희망의 메세지 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신비한 법칙입니다.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분입니다.

 

예루살렘이 황폐하리라 13:31~35

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32 이르시되 너희는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3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5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