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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while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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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22장 63절-71절) 예수님을 조롱하는 자들 22:63~65 63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64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에수님의 제자라면 마지막 심판까지 세상의 조롱과 욕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65 이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6:6) 예수님을 심문하는 자들 22:66~71 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날이 새매" 이당시 재판은 새벽에 있었습니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 유대인 전체를 대표(행 2:23,36) 악한 자들의 계획입니다. 67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 2022. 3. 22.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8장 1절-8절)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낙심하지말고 계속 기도하라는 메세지를 주십니다. 우리는 저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했던대로 응답해주셨던 우리의 삶속에서 경험한 기억들이 있을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않을까요 ? 왜 기도하는 것을 멈추고 낙심하게 될까요? 기도가 멈추게 되는 이유는 낙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왜 낙심하게 되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 보겠습니다. 끈질긴 과부와 불의한 재판장 18:1~5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불의한 재판장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에게 공의로운 재판을 .. 2022. 3. 1.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7장 20절-25절)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천국입니다. 우리는 이 생이 끝나면 천국에 갈 소망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내 마음에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삶 속에서 천국을 살고 있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재림 17:20~25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바리새인이 생각하는 하나님나라와 예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바리새인은 볼수있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생각은 로마의 압제에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해주는것이 하나님의나라라고 생각합니다.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 2022. 2. 28.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세상을 살아가면 '긴가민가'할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완벽한 네비게이션인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네비게이션입니다 갈대같은 우리 마음과 달리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회심의 증거 16:19~23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죽게 됩니.. 2022. 2. 26.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6장 1절-18절) 오늘 본문은 난해한 해석으로 유명한 본문입니다. 불의한 청지기는 맘대로 빚을 깍아주고하는데 성경에서 이 청지기를 칭찬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불의한 청지기와 제자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혜로운 청지기 16:1~13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또한"이라고 시작을 합니다. 앞에 15장에 연결된 본문입니다. 15장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죄인들과 세리들이 가까이 왔고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그것을 불편하게 느낍니다. 그리고나서 예수님께서는 잃은양, 드라크마, 탕자 비유로 죄인과 세리들이 잃어버린 양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이야기하고 이어서 또한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청지.. 2022. 2. 25.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5장 11절-32절) 여러분들은 살아오시면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기억들이 있습니까? 무언가를 잃어버리게되면 마음 한구석이 비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본문에서 잃어버린 아들에 대해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자에 속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찾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둘째 아들과 아버지 15:11~24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살아있는 아버지에게 유산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나는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건강한 아버지에게 죽어서 주는 유산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아버지에게 해서는 안되는말, .. 2022.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