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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말씀요약7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8장 1절-8절)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낙심하지말고 계속 기도하라는 메세지를 주십니다. 우리는 저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했던대로 응답해주셨던 우리의 삶속에서 경험한 기억들이 있을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않을까요 ? 왜 기도하는 것을 멈추고 낙심하게 될까요? 기도가 멈추게 되는 이유는 낙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왜 낙심하게 되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 보겠습니다. 끈질긴 과부와 불의한 재판장 18:1~5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불의한 재판장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에게 공의로운 재판을 .. 2022. 3. 1.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6장 19절-31절) 세상을 살아가면 '긴가민가'할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완벽한 네비게이션인 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네비게이션입니다 갈대같은 우리 마음과 달리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회심의 증거 16:19~23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죽게 됩니.. 2022. 2. 26.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6장 1절-18절) 오늘 본문은 난해한 해석으로 유명한 본문입니다. 불의한 청지기는 맘대로 빚을 깍아주고하는데 성경에서 이 청지기를 칭찬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불의한 청지기와 제자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혜로운 청지기 16:1~13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또한"이라고 시작을 합니다. 앞에 15장에 연결된 본문입니다. 15장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죄인들과 세리들이 가까이 왔고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그것을 불편하게 느낍니다. 그리고나서 예수님께서는 잃은양, 드라크마, 탕자 비유로 죄인과 세리들이 잃어버린 양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이야기하고 이어서 또한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청지.. 2022. 2. 25.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5장 11절-32절) 여러분들은 살아오시면서 무언가를 잃어버린 기억들이 있습니까? 무언가를 잃어버리게되면 마음 한구석이 비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본문에서 잃어버린 아들에 대해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자에 속하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찾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둘째 아들과 아버지 15:11~24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살아있는 아버지에게 유산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나는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건강한 아버지에게 죽어서 주는 유산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아버지에게 해서는 안되는말, .. 2022. 2. 24.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4장 15절-24절) 잔치 참석을 사양한 사람들 14:15~20 15 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바리새인 지도자가 사람들을 초대해 만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라는 말은 의인들이 부활할 때 하나님의 보상을 받는 사람, 종말적 구원(7:15), 영생얻음(18:18),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18:24)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받음(12:8) 에서 이야기 합니다.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시고 우리를 무르신 것은 큰 잔치로 비유하십니다. 초청으로 표현되는 은혜, 주님이 모든 것을 이루시고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겸손히 그 초청에 응하고.. 2022. 2. 21.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2장 22절-34절) 그 전 구절에 있는 누가복음 12잘 15절 말씀인 "삼가 모든 탐심을 무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 탐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누가복음 12장 21절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부르시면 자신이 쌓아둔 재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재물을 쌓아야 할곳은 하나님 앞에 쌓아야합니다. 우리의 일상에는 염려가 끊이지 않습니다. 먹고사는 일은 물론이고, 건강, 예기치 못한 사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우리는 늘 불안해하고 염려합니다. 앞에서 탐심을 버리는 것을 교훈하신 예수님은 이제 우리를 늘 힘들게 하는 이러한 염려에 대해 교훈을 하십니다.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12:22~30.. 2022. 2. 14.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1장 37절-54절)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면 야누스라는 두 얼굴을 가진 신이 나옵니다. 야누스는 문을 열어주고 닫는 신으로써, 야누스의 달하면 1월을 이야기합니다. 야뉴스라는 것은 두얼굴을 가진신으로 전쟁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두 얼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두 얼굴의 문제는 위선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도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의 두 얼굴 (위선에 대해 )에 대해 책망하십니다. 이전까지의 말씀에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구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현상을 구하는 것입니다. 눈 앞에 구하는 현상만 쫓다보니, 예수님의 나라보다 그저 겉모습에만 열광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바리새인의 위선 11:37~44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예수님이 바리새.. 2022.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