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주에서 웨딩촬영 했던 경험을 쓰려고 한다.
코로나가 터지기전에 다행이도 웨딩촬영을 할 수 있었고, 호주는 보통 자연이 이뻐서
야외촬영을 한다.
먼저 웨딩촬영 사진작가를 섭외해야한다.
우리는 인스타 그램을 이용해 호주 웨딩촬영, 스냅촬영을 검색하여 사진들을 쭉 본 뒤, 맘에드는 느낌의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에게 컨택했습니다.
호주에서 잘 나가는 사진작가는 2시간찍고 1000불을 내야하는 작가도 있다. 나는 가격도 고려하여 저렴하고 괜찮은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를 찾았고 2시간에 500불을 주고 촬영을 할수있었다.
사진작가는 원하는 야외 촬영지가 있는지 물어보았고, 나는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같은 렌드마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사진작가님이 추천해 주신곳은 오페라하우스 옆에 있는 보타닉 공원이였다.
보타닉가든 입구에서부터 쭉 사진찍으면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까지 가는 코스였고, 2시간은 충분하였다.
사진작가님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나, 호주 웨딩촬영에 궁금하신 것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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