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11장37-54절1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11장 37절-54절)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면 야누스라는 두 얼굴을 가진 신이 나옵니다. 야누스는 문을 열어주고 닫는 신으로써, 야누스의 달하면 1월을 이야기합니다. 야뉴스라는 것은 두얼굴을 가진신으로 전쟁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두 얼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두 얼굴의 문제는 위선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도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의 두 얼굴 (위선에 대해 )에 대해 책망하십니다. 이전까지의 말씀에서 사람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구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현상을 구하는 것입니다. 눈 앞에 구하는 현상만 쫓다보니, 예수님의 나라보다 그저 겉모습에만 열광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바리새인의 위선 11:37~44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예수님이 바리새.. 2022.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