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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16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4장 16절-30절) 안녕하세요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고향에서 자신이 메시아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하시는 일 4:16~21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본문은 메시아의 사명을 사람들에게 메시아가 직접 알리고 있습니다. 은혜의 해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2022. 1. 15.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4장 1절-15절) 안녕하세요 다원주의라는 말을 아십니까? 다원주의란 가치의 다양성이 허용되고 존중되는 시대입니다. 경쟁, 갈등, 협력 등에 의하여 민주주의적으로 운영된다는 사상입니다. 오늘과 같은 다양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딱 맞는 주의 같아보입니다. 다원주의 속 기독교 정체성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아버지이시기 떄문에 온 인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온 세상 모든 남녀를 구원하십니다. 다른 세계 종교 모두를 똑같은 신의 실재 주위를 회전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른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안에서 예수그리스도 말고는 구원이 없기에 다원주의가 옳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길이 있다면 왜 굳이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까?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 2022. 1. 14.
오늘의말씀묵상(누가복음 2장 1절-7절) 안녕하세요 예수님의 탄생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호적을 하러갔고, 예수님이 나올때가 마땅치않아 구유에 나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누가는 예수님의 탄생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2:1~4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예수님이 태어날 당시 로마의 황제는 가이사 아구스도입니다. 엄청난 권력자입니다. 황제가 처음한 것은 인구조사를 통해 왕권강화를 하였습니다. (호적하라)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요셉은 호적을 하러 자신의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돌아.. 2022. 1. 7.
오늘의말씀묵상(예레미야50장11-22절) 안녕하세요 오늘 말씀은 예레미야 50장 11절부터 22절 말씀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나라들을 심판하시는데 마지막으로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성경의 본문을 보면, 세상의 나라들 중, 바벨론의 심판이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무게있게 더 다루신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바벨론을 심판하시는지 11절 말씀에 잘 나와있습니다. 11절 나의 소유를 노략하는 자여 바벨론은 하나님의 소유를 노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고 포로로 끌고가고, 하나님의 성전의 물건들을 취하고, 불태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바벨론을 어떻게 심판하실지도 12절 13절에 잘 나와있습니다. 12,13절 여호와의 진노로 말미암아 그 땅은 황무지가 되고 사람이 없게 .. 2020. 10. 21.
오늘의 묵상 말씀(예레미야35장12-19절) 안녕하세요 오늘 본문은 어제부터 이어지는 말씀으로 예레미야 35장 12절~19절 말씀입니다. 어제 말씀을 잠깐 살펴보면, 레갑족속은 선조인 요나답의 말에 순종하여 예레미야가 권한 포도주를 마시지 않고, 평생 유목민으로 사는 삶을 삽니다. 오늘말씀은 조상의 교훈대로 산 후손들을 하나님이 보셨고, 그걸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신실하게 살아온 레갑족속과 하나님의 말씀에 불송종하며 살아온 유다백성을 비교하면서 얘기하고 계십니다. 14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끊임없이 말하여도 너희는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이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끊임없이 .. 2020. 9. 26.
오늘의 묵상 말씀(예레미야 35장 1-11절) 안녕하세요 윗지입니다. 오늘 말씀은 예레미야 35장 1절-11절입니다 본문은 여호야김 때에 레갑족속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레갑족속은 유목민족이고 피신하여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예레미야는 레갑족속들에게 포도주를 마시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레갑족속은 우리 선조인 요나답의 뜻을 지켜,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다고 거절합니다. 레갑족속은 충성스럽게 요나답이 명령한 모든 말을 순종하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고 있던것입니다. 요나답은 예후장군와 함께 아합왕때와, 여호람왕때 이스라엘을 다시 일으키고 종교개혁을 한 혁명가라고 합니다. 아합왕과 그의 아들 여호람왕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 신을 숭대하는데 극에 달했던 시기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고 자비로우셔서 선지자들을 통.. 2020. 9. 25.
오늘의 묵상말씀(예레미야 34장 8-22절) 안녕하세요 윗지입니다. 주안교회 아침예배를 토대로 들은 말씀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말씀은 예레미야서 34장 8절~22절이였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예루살렘과 유다의 성들이 함락되고 포위된 위기상황에 있었습니다. 유다의 시드기야 왕은 하나님의 율법을 떠나 살다가 다시 율법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과 언약식을 맺습니다. 시드기야 왕과 고관들 제사장들 지주들이 모여 송아지를 둘로 쪼개고 지나가는 고대 의식을 통해 다시 언약을 맺고, 자신의 동족인 유다인 종을 7년째 되던해에 놓아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고 자비로우시고 사랑이셔서 동족인 유다인 종들이 7년째 되던해에 놓아주라고 신명기 15장 18절에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신명기 15장 15절에 내가 너희를애.. 2020. 9. 24.